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3155 | 우리 대통령님 우슴의 보약 많이드셔요 (5) | ksks | 2009.03.18 |
| 3154 | 세계의 특이하게 지은집(이쁜집)-사진1천점 모음--집지을때 참고하세요 (4) | 이재주 | 2009.03.17 |
| 3153 | 오랜만에 문안 여쭙습니다^^ (6) | 행복찾아 | 2009.03.17 |
| 3152 | 분권 및 민주화 (4) | 뿡빵 | 2009.03.16 |
| 3151 | [호미든의 봉하時記] 철새들아..밥먹자~~~ 그외..ㅡ.ㅡ;; (19) | 호미든 | 2009.03.16 |
| 3150 | [蒼霞哀歌 22 ] 봄의 노래 - 전개부( # 봉하에 오는 봄) (3) | 파란노을 | 2009.03.15 |
| 3149 | 시골집(72~73) (4) | 김자윤 | 2009.03.15 |
| 3148 | [화포천] (4) | 터진후라이 | 2009.03.15 |
| 3147 | 산수유마을 (3) | 김자윤 | 2009.03.15 |
| 3146 | 3월14일 봉하 (화포천 동우회 제공) (7) | 진영지기 | 2009.03.15 |
| 3145 | 보약드셔요 (6) | ksks | 2009.03.14 |
| 3144 | 시골집-71 (5) | 김자윤 | 2009.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