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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한 민 국
조회 1,789추천 212009.03.18
부산 사상구 후기를 소개하기전에 ......
여론조작 ????
누가 여론조작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조작일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여론조작하고 .소똥위원들은
또 어떻구요 그런데 왜 그들은 그냥 두는 걸까요?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ㅠㅠ
이래서 우리에게는 바른언론이 더욱더 필요한 것입니다 .아래 삽화는 한겨레와 경향에 실렸던
삽화 만평입니다. 그나마 시민을 대변해주는 바른언론이 있다는게 위안이 됩니다
참 웃기는 세상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변한건지 ㅠㅠ
노전 대통령어록
대통령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 욕하므로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전 기쁜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 그래서 압수수색하냐 ??
세상이 많이도 변했다 불과 1년만에 ㅠㅠ
★2009.03.17 부산 북사상구 시즌Ⅱ.미개척 지역을가다 !!
1.자원봉사 주최:진실을 알리는 시민 (진/알/시)
2.자원봉사 진행:부경아고라/금정구,북사상구,동래구,사하구연합(http://cafe.daum.net/bkagora)
3.자원봉사 참여: 거북이,길수친구,도일,처음,능소화,옹달샘,해운대대구탕,마틸다,자유바다
4.자원봉사 날짜: 2009년 3월 17일 화요일
5.자원봉사 시간: 오전6:00 ~오전 8:30
6.자원봉사 지역: 해운대구 장산역 4번출구 주변과 지하철입구
7.배포신문 부수: 총800부(한겨레 400부, 경향 400부),진실을 알리는 특보 제2호
"부산이 변하면 대한민국이 변한다!!"
부산의 미개척(?)지역을 파고 들기위한 네번째 집중데이 바른언론배포를 실시하였습니다.
미개척지역을 간다는 설레임을 안고 잠이들었지만 밤잠을 이루지 못한 자봉님들도 계시는군요.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월요일이면 다음날 바른언론배포의 중압감(?)으로 잠을 제대로 못이루는것이
사실입니다^^오늘도 시간을 잘못알고 30분늦게 도착을 하니 벌써 작업을 하고 계시는
우리 고운자봉님들.차에서 내리자 마자 날아오는 비난의 대포동 직격탄.....음.....
반성을 하는 척하다 슬며시 낑기가 같이 작업을 해봅니다.800부....
간지작업만으로 30분을 훌쩍 넘기고....배포준비
사람이 없다???
아울렛의 유리창을 거울삼아 다들 반성중입니다 ㅋㅋㅋ
꼭 스님들이 참선하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진알시 특보 제2호
"밀어붙여라" 형님정치를 실현(?)중??우리도 "밀어붙여라~~부산이 변할때까지"
장산역 주변을 돌아보면서 우려했던 '사람이 없다?'
그래도 희망은 있었습니다.지하를 파고드니 출근을 준비하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신나하는 우리 자봉님들^^
장산역을 내려가는 계단은 거의 우리의 체력을 시험하는 살인 계단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종아리에 알통만들어 봅니다.
다들 어디에서 배포를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하셨습니다. 배포중
우리의 부산 어느 할아버지께서는 한겨레를 보시더니 한겨레를 외치시고는
신문을 바닥에 던져버리는 것입니다.
바른언론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셨나??^^뭐 이런일 다반사라 아무느낌을 못받고
오히려 담담해 하는 우리 자봉님들의 포스^^
출근시간과 맞추어 800부를 소중히 배포하고 간단한 아침을 먹기위해 해운대 달맞이로
향했습니다.봄햇살의 따가움보다 해운대의 신선한 공기기 좋았던 그 식당에서 매운맛에 기침을 해가며 아주 맛있게 아침을 먹었습니다.
맵지만 시원한 그 대구탕....
바른언론이 이런 역할을 해주었음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식사후 대화는 역시나 그런것입니다.그런것이란??
오늘도 무사히 집중배포를 마치고 미비한점을 보완코져 이런저런 의논을 잠시 나누다
정겨운 얼굴을 뒤로하고 오늘의 임무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오늘 배포한 신문을 보고 단 한분이라도 마음을 바꿔 먹는다면그래서 그
분이 또 다른 분의 마음을 바꾸실 수만 있다면...
오늘도 많은 분들께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정성을 쏟았습니다.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일이 아니고 그저 남을 사랑하는 마음,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온전히 부산시민들에게 전해지길 ......
부산 사상구 자봉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ㅡ진실을 알리는시민 부산사상구팀ㅡ
경향신문에 연재되는 장도리 ~박순찬
진실을 알리는 시민 에서는 미디어오늘 주간신문도 배포합니다
미디어 악법이 가장 큰 이슈가 된 현재
전문적으로 언론에 관련된 문제를 철저히 비평할 수 있는 신문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디어오늘은 1989년 1월 17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에서 창간한 전문적인 언론비평신문입니다.
미디어오늘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http://www.mediatoday.co.kr/
미디어악법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언론에 관련된 전문적이고 심층적기사가 실려있습니다.
또 주간신문이기 때문에 한 번 신청을 하시면 일주일 내내 배포할수 있는 특징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이 있기에 미디어오늘을 한겨레 경향과 더불어 배포를 시작합니다.
시민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미디어 악법은 반드시 철폐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한분이라도 더 진실을 알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회성 관심이 아닌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여건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자동이체 신청을
해주시면 큰힘이 될것입니다.늘고맙습니다.
그리고 꼭 필요한 지역에 지원자가 없어 무방비로 방치된 지역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자봉에 참여 하실분들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하여 주세요.
함께 하시고픈 마음만 있어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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