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연꽃note 조회 415추천 62009.03.22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타인의 행복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해도
                        결코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자신의 힘을 끝어 내려면
                        먼저 자신에게 말을 건네야 합니다.



                            당신의 꿈이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자신에게
                           "넌 세계 제일의 부자야" 라고 말하세요.
                            멋진 사람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상대에게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안녕하세요. 좋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안색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상대에게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사람과
                            그저 기계적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무뚝뚝하게 인사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겠습니까?



                            둘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상대에게 둘러싸여
                            멋진 사랑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그런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머피 박사는 이렇게 "마음을 담아 말하기" 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머피 박사는 "말은 신 그 자체다" 라고 주장합니다.
                            말에는 실로 불가사의한 힘이 있어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좋은 결과가 일어나고
                            부정적인 말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든지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또 자신에게도 좋은 말을 해야 합니다.



                            꽃씨를 심으면 꽃이 피는 것처럼
                            마음에 어떤 씨를 뿌리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납니다.



                            땅에 꽃씨를 뿌리는 것은
                            마음에 소망을 심는 것과 같습니다.
                            빈곤을 느끼면 빈곤하게 되고
                            번영을 느끼면 번영하게 되고
                            기품을 느끼면 기품있는 존재가 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 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 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 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 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 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 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67 신비한 물방울 (3) 연꽃 2009.03.22
        3166 소중한 사람 (1) 연꽃 2009.03.22
        3165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1) 연꽃 2009.03.22
        3164 소나무분제 (5) 연꽃 2009.03.22
        3163 보성 대원사의 봄... (3) 2009.03.22
        3162 얼레지 (2) 김자윤 2009.03.22
        3161 임자,좀쉬었다 하세-- (5) 해제 2009.03.21
        3160 시골집-76 (7) 김자윤 2009.03.20
        3159 부산 사상구팀 미개척 지역(?)을 가다 !! (7) 대 한 민 국 2009.03.18
        3158 봉화원의 유기농 (친환경) 채소 (1) 함께하는세상 2009.03.18
        3157 3월 15일 화포천의 생산물(?)..ㅋㅋㅋ (5) 함께하는세상 2009.03.18
        3156 시골집-75 (3) 김자윤 2009.03.18
        696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