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예쁜 참배

우물지기note 조회 2,937추천 472010.01.07























2010. 01. 04.
100 년만의 폭설로 온 땅이 혼란한 날.
불현듯 뵈옵고싶어 봉하에 도착했었습니다.

하도 예쁘게 절을 하기에, 아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어디서 왔어요?"
"네 살!"
"?"

아기 엄마가 대신했습니다.
"아직 말을 잘 할 줄 몰라요."
"창원에서 왔어요."
"하도 자주 와서 절을 하니까요."

절하는 예쁜 모습에 홀려서 정작 촬영해야 할 순간을 놓쳤습니다.
영하로 내리꽂히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마음에는 따뜻함이 불었습니다.
이런 어여쁜 젊은 엄마들이 계시기에 저는 절망 대신 희망을 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67 신비한 물방울 (3) 연꽃 2009.03.22
3166 소중한 사람 (1) 연꽃 2009.03.22
3165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1) 연꽃 2009.03.22
3164 소나무분제 (5) 연꽃 2009.03.22
3163 보성 대원사의 봄... (3) 멋 2009.03.22
3162 얼레지 (2) 김자윤 2009.03.22
3161 임자,좀쉬었다 하세-- (5) 해제 2009.03.21
3160 시골집-76 (7) 김자윤 2009.03.20
3159 부산 사상구팀 미개척 지역(?)을 가다 !! (7) 대 한 민 국 2009.03.18
3158 봉화원의 유기농 (친환경) 채소 (1) 함께하는세상 2009.03.18
3157 3월 15일 화포천의 생산물(?)..ㅋㅋㅋ (5) 함께하는세상 2009.03.18
3156 시골집-75 (3) 김자윤 2009.03.18
696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