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랑스럽던 울 아들......

사이다병note 조회 2,760추천 102008.10.31


어제저녁 중간고사를 망친 초등2학년 아들 녀석과 말이없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야 아직 초딩이라 학업성적에 별 관심이 없거든여..
하지만 다들 그러실줄 알지만 엄마들에 극성이^^

아빠: 저녁먹자

아들: 예(힘없이 엄마에게 된통 당한 뒤라)

아들: 저녁을 한참먹다 .  아빠 왜 밥이 하얀 쌀밥이야(우리집은 잡곡밥을 먹는지라)

아빠: 대통령 할아버지가 농사지은 쌀로 지은 밥이라 그래(분위기상 통명스럽게)

아들: 이명박??

아빠: 이병박 할아버지가 농사지을 사람처럼 보이데

아들: 아.... 노무현 할아버지

아빠: 왜 그렇게 생각해

아들: 그냥 그렇게 느껴져

저는 그냥 아들 공기에 비록 돼지고지 넣고 만든 김치찌게 였지만 먹음직스런 고기
한점을 올리고 가슴 흐믓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공부보단 세상을 조금씩 이해하며 바라보는 시선이 예뻐서요

노공님에 쌀로 좋은 저녁시간과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우린 이런날 그냥 못 보내죠..
오널 아빠가 쏜다 저녁식사후 아들 두 녀석과 치킨집으로 고고고고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79 산골짝 독거할아버지 삶의보고서 (1) 연꽃 2009.03.25
3178 큰개불알풀 (3) 김자윤 2009.03.25
3177 야, 야 저기나오신다 우리 대통령님 (7) ksks 2009.03.24
3176 시골집(80~84) (5) 김자윤 2009.03.24
3175 봄이 오는 민주공원 (1) 가락주민 2009.03.24
3174 [호미든의 봉하時記] 봄내음, 흙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27) 호미든 2009.03.24
3173 뒷산 장군차 밭 가인블루 2009.03.23
3172 할미꽃 (6) 연꽃 2009.03.23
3171 목련꽃 구경하세요. (6) 연꽃 2009.03.23
3170 봄봄봄 (3) 연꽃 2009.03.23
3169 티베트인 이렇게 학살 당했다 (3) 따파하오 2009.03.22
3168 아름다운 영상시 모음50편 (4) 연꽃 2009.03.22
695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