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그 짐은 함께 져야 합니다.

바람꽃과 오렌지note 조회 1,193추천 82009.04.23

감정을 추스리고 생각해보면
이 사태는 우리 민족의 부정적인 독특성을 그대로 보여 주는 현상입니다.
권력의 주체가 바뀌면 그 추종자들 마저 힘들어지는 상황이 과거 시간 속에서 끊임없이 재현되었던 양상임을 우리는 압니다.
진정한 '정의'란 무엇을 말할까요?
'힘'있는 자의 언어가 '정의'를 태동시킨다?
최근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들이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우리 민족 특유의 정체성이 빚은 일임에
우리가 겪는 일련의 사태는
우리가 저마다의 분량으로 나누어 질 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혼자의 몫이 아님에 그 분만 이 짐을 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목적이 있는 규율,
특히 권력을 업은 칼날은
맞서는데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맷집이 요구됩니다.
펀치력은 없어도 옳은 것을 발현하고 유지하는 맷집..
그것만이 그동안의 힘의 논리를 따른 역사성을 희석하고
치유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79 산골짝 독거할아버지 삶의보고서 (1) 연꽃 2009.03.25
3178 큰개불알풀 (3) 김자윤 2009.03.25
3177 야, 야 저기나오신다 우리 대통령님 (7) ksks 2009.03.24
3176 시골집(80~84) (5) 김자윤 2009.03.24
3175 봄이 오는 민주공원 (1) 가락주민 2009.03.24
3174 [호미든의 봉하時記] 봄내음, 흙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27) 호미든 2009.03.24
3173 뒷산 장군차 밭 가인블루 2009.03.23
3172 할미꽃 (6) 연꽃 2009.03.23
3171 목련꽃 구경하세요. (6) 연꽃 2009.03.23
3170 봄봄봄 (3) 연꽃 2009.03.23
3169 티베트인 이렇게 학살 당했다 (3) 따파하오 2009.03.22
3168 아름다운 영상시 모음50편 (4) 연꽃 2009.03.22
695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