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215] 화포천, 하늘은 막힌 곳이 없더라

파란노을note 조회 4,644추천 42013.05.12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내게 사진도 하나의 詩語이다.
언제인가 '금강'보다 깊은 이야기와
'산유화'보다 많은 노래를 담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따라서 사진 속의 얼굴은 내 얼굴이기도 하다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밀밭

 

화포천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79 산골짝 독거할아버지 삶의보고서 (1) 연꽃 2009.03.25
3178 큰개불알풀 (3) 김자윤 2009.03.25
3177 야, 야 저기나오신다 우리 대통령님 (7) ksks 2009.03.24
3176 시골집(80~84) (5) 김자윤 2009.03.24
3175 봄이 오는 민주공원 (1) 가락주민 2009.03.24
3174 [호미든의 봉하時記] 봄내음, 흙내음이 진동을 합니다^^ (27) 호미든 2009.03.24
3173 뒷산 장군차 밭 가인블루 2009.03.23
3172 할미꽃 (6) 연꽃 2009.03.23
3171 목련꽃 구경하세요. (6) 연꽃 2009.03.23
3170 봄봄봄 (3) 연꽃 2009.03.23
3169 티베트인 이렇게 학살 당했다 (3) 따파하오 2009.03.22
3168 아름다운 영상시 모음50편 (4) 연꽃 2009.03.22
695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