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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방문기(2008년 11월 16일)

pelhamnote 조회 2,113추천 272009.04.11

1. 노삼모의 삼겹살 파티가 당일 사저 근처 논에서 있었습니다.



2. 봉화산 등반 안내도를 따라 사저 뒤 봉화산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3. 잠시 쉬어보기도 하고.



4. 봉화산 정상에서 사저를 한 번 내려다 볼까요?



5. 정토원 근처에 있는 호미든 관음상 동생인가요?



6. 작은 동굴 앞입니다.
예전에 '봉화사'란 절이 있었다고 하네요.
노짱님 어머님께서 불공을 드리던 곳이랍니다.




7. 지금은 공사중인 사저 앞 생가 터 안내 푯말입니다.
한 때 천재소리를 듣기도 했다는데 왠지 낯설지가 않습니다.
저도 경주시 외곽 작은 시골마을에서 그런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었던지라(농담입니다)



8. 생가 안방입니다.
이곳에서 가족끼리 도란도란 식사도 하시고 했겠죠?



9. 유명한 봉하마을 소고기국밥집입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실 듯.
제가 국밥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죠.



10. 그 당시에는 오후 3시에 나오셨죠.



11. 아~ 그립습니다.



12. 오늘은 또 무슨 말씀을 하실까??



13. 작은 정부 큰 정부 이런 얘기를 하시려나 봅니다.
시장실패 vs 정부실패 등
예전 대학다닐 때 경제학 수업에서 자주 듣던 말이었었죠.




14. 그 날 2시간 가량 얘기하셨는데 날이 어두워 질 때까지 말씀하신듯.
다리가 얼마나 저리던지...



15. 말씀 도중 전라도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오신 분들이 늦게 합류하느라 얘기가 길어지기도 했었죠.



16. 이 당시에는 체력도 좋으신듯 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떠실지.



17. 날이 서서히 어두워집니다.



18. 해 저문 '연지'입니다.



19. 다리도 아파오고 해서.



20. 해가 완전히 지고 말았네요.
진영역에서 대구행 무궁화호를 기다리며.



21. 환하게 웃고 있군요. 뿌듯함을 한가득 안고.



22. 기차시간이 남아서 한번 더 찍어봅니다



23. 승단장님이신가요? 그 사모님이 파시던 진영단감입니다.
맛있더군요.



24. 다시 동대구에서 서울로 오는 내내 참 피곤하더이다.
하지만 마음만은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시지요?

노짱님!! 강건하세요~~
여러분 역시 이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라마지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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