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463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191 동백꽃.. (8) 사람과풍경 2009.03.30
3190 3월28~30일 화포천일지 (출처 : 화포천 친구들^^) (10) 진영지기 2009.03.30
3189 봄의 향기... (2) 2009.03.29
3188 [호미든의 봉하時記] 후루노 다까오 교수님의 오리농법 특강 (19) 호미든 2009.03.28
3187 소생하는 봉하의 봄을 꿈꾸며....... (9) 도레미줌마 2009.03.28
3186 언제 뵈을 수 있을까요 (3) ksks 2009.03.27
3185 확대사진보세요 (15) The belts of Saturn 2009.03.26
3184 2008년12월5일 이후 ,,오랜만에 노짱님 모습^^**^^ (26) 수그린 2009.03.26
3183 화포천 일지 3월26일 (출처 : 화포천 지킴이) (8) 진영지기 2009.03.26
3182 산수유 마을 (4) 김자윤 2009.03.26
3181 봄이 오는 소리 화니혀기 2009.03.26
3180 비웃음거리가 된 국제평화회의 ^^ (1) 따파하오 2009.03.26
694 page처음 페이지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