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분들은 여기 안 계신가요 ??백두대간님과 함께하실분 ?
대 한 민 국
조회 1,391추천 132009.04.02
오늘은 강원도 진알시 후기입니다
강원도에서 진알시와 언소주 활동을 하고 계시는 백두대간님은 혼자서 고군분투하고 계십니다.
강원도 사시는분들 꼭 동참을 부탁합니다. 혼자서는 너무 힘들잖아요 ㅜㅜ
★강원도 바른언론배포후기.깨어나라 대한민국이여 !!!!!!
1.자원봉사 주최: 진실을 알리는 시민
2.자원봉사 진행: 언소주 강원본부 : http://cafe.daum.net/stopcjd
3.자원봉사참여 : 백두대간
4.자원봉사 날짜: 2009년 3월 25일, 4월 1일 수요일
5.자원봉사 시간: 오후 2시 00분 ~ 오후 4시 00분
6.자원봉사 지역: 물치항, 대포항 회타운과 주변 상가
7.배포신문 부수: 총 200부(한겨레 100부, 경향 100부) 3종 전단지
여리고 순수하기만 했던 대한민국 국민에게 촛불을 들게하고 거리로 내몰았던 현 정X과 딴나라당, 뉴또라이트(시X정X), 조중동이 살아있는한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날까지 참 민주주의를 위한 항쟁의 정신은 지나버린 과거의 기억이 아닌 현재 진행형이라는 386카페의 회원님 말씀이 더욱더 가슴에 와 닫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고구려 말기 당나라의 당태종 이세민은 고구려를 멸하고 당나라의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당나라의 국교인 도교를 통하여 고구려와 단군 조선이 천손의 후예가 아니라 서토(지금의 중국)의 신흥국가인 당나라이며 이세민이 진정한 천자라는 것을 주입 시키기 위해서 도교 사상을 고구려에게 시행하게 하였다.
그뿐인가?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왜놈들이 영원한 통치를 하기 위해서 조선의 정신과 문화를 말살 시키려는 음모의 일환으로 강제로 창시개명을 시키고 한글을 못쓰게 하였으며 왜나라 문화를 통하여 조선의 정신을 파괴 시키려 하였던 것이다.강한 무력은 잠시 군림할수 있으나 정신을 지배하지 않고는 진정한 군림을 할수 없는 것이다.가슴아픈 일이긴 하지만 역사가 말해주듯 진실을 저버린 정신은 모든것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폐배주의에 빠지게 만든다.이것은 현재에도 증명이 되는 일이다.
2MB 정X의 하수인인 경X들이 작년 5-8월까지 촛불과 피켓만 들었던 국민들에게 공X력이라는 가면을 뒤집어 쓰고 폭력을 무차별적으로 휘둘렀으나 결국 더 많은 촛불을 거리로 불러 모았고 지금까지도 작으면 작은데로 크면 큰데로 전국적으로 계속해서 싸워 오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추악한 정X은 힘으로 안된다는것을 너무도 빨리 깨우치고 그들의 나팔수인 조중동을 내세워 자신들을 합리화 시키며 오히려 국민들을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 그중에 죠선 찌라시 일보는 어떠한가.
일제강점기에 왜왕을 천황이라 칭하며 황군을 위해서 죽음의 전장으로 우리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내몰며 일본 왜왕을 위해서 죽는 영광을 누리라고 강요했으며 대한 독립을 위해서 싸우는 독립군을 모함하고 폄하하는데 앞장을 서왔던 쬬선 찌라시 일보이다.
그렇게 일본의 식민관을 쇄뇌시키며 현재의 지면언론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 찌라시 죠선 XX!
지금도 죠선XX를 비롯한 중앙 동아는 친일과 극 소수의 기득권층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는 2MB 정X을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정X을 받쳐주고 있는 왜나라당, 뉴또라이트(시XX신), 조중동은 나라와 국민이 도탄에 빠지거나 말거나 또 다시 경제, 문화, 정신의 식민지가 되던 말던 자신들의 배만 불리려는 추악한 행위 역시 현재에도 진행형이기에 다시는 아픈 역사의 상처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오늘도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걸음을 옮길수 밖에 없다.아직까지도 인증샷을 찍을 상황이 아니기에 2주에 걸쳐서 배포한 후기를 한번에 올립니다.
지난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웠던 WBC 야구가 아쉽게도 준우승을 하였지만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선전을 톱기사로 다룬 겨레,향이양의 인증샷입니다.
푸른기와집 누구와 그의 추종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겠지만 말입니다.
대포항의 안쪽까지 이어지는 소규모 점포들의 거리가 삭막하기만 합니다.
*더이상 말이필요 없습니다!!! 투표. 투표. 투표. 투표.
배포해 드린 겨레군과 전단지를 열심히 보고 계시기에 멀리서 찍었네요.
저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상가의 종사자 분들이 큰 관심으로 보이셨습니다.
조금은 소외된 대포항 뒷골목의 풍경입니다.
이곳에도 빠짐없이 바른언론을 배포 하였습니다.
오늘의 기사는 제2롯데월드와 고 장자연씨의 기사가 머릿기사로 올라왔군요.
촛불에게는 극성적으로 달려들어 수사 하는 사람들이 기득권층이 관련된 사건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면서 한동안 보여주었던 경찰의 좋은 이미지가 권련의 개로 전락한 모습을 보는거 같아 씁슬하였습니다.
인증샷을 찍는건 이렇게 잠시라도 자리를 비운 점포에 놓아 드리면서 찍어야 한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하지만 계속해서 꾸준히 바른언론 배포를 한다면 인증샷이 아니라 저분들에게 겨레군과 향이양을 드리지 않는 날이 올것이라는 것을 믿기에 서운하거나 실망스럽지는 않습니다.
신문을 보시다가 손님 3분이 오는 모습을 보면서 읽고 있던 겨레군을 내려놓고 흥정하시는 사이 살짝 ㅋ
배포를 끝내고 나오면서 열심히 보고 계시길래 한컷 찰칵~
오늘도 배포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첨엔 신문보라고 홍보하는줄 알고 강하게 거부하셨던 분들이 매주 뵙다 보니 조금씩 아주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배포가 거듭되면 될수록 힘을 얻게 된답니다.배포를 모두 마치고 나오는데 다른날과 달리 오늘은 상인분들이 보내주시는 웃음과 인사에 기분이 너무 좋은 날이였습니다.진실을 왜곡하고 편파 보도하며 국민들을 우롱하는 조중동의 지국이 속초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진알시 캠페인은 쭈~~욱 이어집니다.
ㅡ진실을 알리는 시민 강원도팀ㅡ
내가 후원한 600원(신문 1부 대금)이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릴수 있습니다.잘못 가는 세상을 바꿀 수 있을 지도 모르는데,동참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꼭 후원이 아니어도 진실을
알리는 방법은 많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디어오늘 홈페이지 http://www.mediatoday.co.kr/
이글을 보는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찾아옵니다.작은 정성 이라도 좋으니 동참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자봉에 참여 하실분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함께 하시고픈 마음만 있어도 환영합니다
강원도 분들 계시면 동참을 부탁합니다 혼자서는 넘 힘들잖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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