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3215 | 할미꽃 (2) | 김자윤 | 2009.04.07 |
| 3214 | 대통령님~ (3) | 헤다 | 2009.04.07 |
| 3213 | 노무현대통령님 믿습니다 (13) | 권투선수 | 2009.04.07 |
| 3212 | 동강할미꽃 | 김자윤 | 2009.04.07 |
| 3211 | 아이들과의 첫 외출...(2) (5) | didfks | 2009.04.07 |
| 3210 | 아이들과 함께 (2) | didfks | 2009.04.07 |
| 3209 | 청도의 봄(04.04) (1) | mailbone | 2009.04.07 |
| 3208 | 경남진주에서도 응원을 보냅니다 !! (2) | 대 한 민 국 | 2009.04.07 |
| 3207 | 화려한 외출 ! (1) | Marine Boy | 2009.04.06 |
| 3206 | 봉하마을 호미든 관음상의 비밀. (2) | 삼사라 | 2009.04.06 |
| 3205 | 제가 만일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 (1) | 중국 김일 | 2009.04.06 |
| 3204 | 4월 1일 산수유마을과 쌍계사.... (13) | 코발트 블루 | 2009.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