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오늘 오후,
비도 오고 참배객들도 뜸해
설 명절에 입을 옷을 찾으러한림 세탁소에 다녀왔다,
돌아오는 길에 화포천 뚝방길을 따라 오는데
비오는 날의 화포천
그 아룸다움에 나는 빠져들고 만다,
내 기분 때문일까?
잠시 다녀온다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비오는 화포천의 아름다움에 빠져 1시간 넘게 셔터를 눌러댄다,
비는 내리고 땅은 질펀하여 불편하지만
이슬비에 젖은 화포천은 나를 붙잡는다,
연무에 쌓인 강줄기,
저 멀리 보이는 사자바위,
강넘어 보이는 개구리산
산 허리에 걸쳐앉은 암자 영강사,
화포천을 가로지르는 기찻길
기차 기적소리에 놀라 허공으로 박차 오르는 철새들
이 모든 것들이
대통령님께서 만든 또하나의 전설이 되리라,
1시간을 넘게 돌아다니면서
아쉬움도 남는다,
대통령님께서 계시다면 좀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정비를 할 탠데....
하는 아쉬움,
군데군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구조물들.....
그래도올 봄에는 봉하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을 안겨주리라,
![]() |
![]() |
![]() |
![]() |
|---|---|---|---|
| 3227 | 지켜냅시다 (2) | 타이찡 | 2009.04.09 |
| 3226 | 좋은님... (1) | 나룻배. | 2009.04.09 |
| 3225 | 각하와 함께 (3) | 뿡빵 | 2009.04.09 |
| 3224 | 봉하에도 봄이 빨리 왔으면 하네요 (3) | 창원바람꽃 | 2009.04.09 |
| 3223 | 노짱 님께(울진에서 봉하로...) (52) | 가은 | 2009.04.08 |
| 3222 | 믿는 도끼에 발등찍힌 심정이네요... (36) | chunria | 2009.04.08 |
| 3221 | 노무현 대통령님과 권양숙 여사님께 드리는 편지♡ (66)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9.04.08 |
| 3220 | 들꽃 같은 삶... (3) | 멋 | 2009.04.08 |
| 3219 | 호미든"님 봐 주십시요 (33) | goood | 2009.04.08 |
| 3218 | 진정한 대통령각하 이셨습니다 (5) | 난하아 | 2009.04.08 |
| 3217 | 세계의 특이하게 지은집(이쁜집)--사진1천점모음--그래도 함께해요 | 이재주 | 2009.04.08 |
| 3216 | [호미든의 봉하時記] 명품 봉하를 위하여!!!~ (47) | 호미든 | 200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