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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후기] 차분한 마음으로 소리없이....

떡복이삼촌note 조회 2,897추천 282008.08.20





안녕하세요.^^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올 추석은 9월에 있어 절기상 으로는,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것 같습니다.


제가 신문배포 운동에 동참 하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 한가지는,일부 신문들 에서 잘 다루지 않는 기사나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

하고 싶어서 입니다.

일부 신문들이 제공하는 기사나 정보가, 독자나 전체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며,또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여과 없이 보도 한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외받는 빈곤층,목숨을 건 기륭전자 비정규직의 단식농성.화려한 올림픽에 묻혀

자칫, 묻혀 버릴수도 있는 사실들을 한겨레와 경향은 묵묵히 기사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신문에서도 보도하겠지만, 한겨레와 경향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면을 좀더 할애한다는 겁니다)


이런 정보와 기사를, 시민들께 제공 함으로 해서 궁금한 기사나 정보는, 다른 신문을 통해

확인하는 분도 있을 것이고,인터넷이나 다양한 정보 매체나 경로를 통해 알아보는 분들도 있을것이며

자연스럽게 구독으로 이어지는 분도 있겠지요.

각각의 시민들이 각각의 다양한 판단을 내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말씀 드리고요.


그럼 전 신문 배포하러 가겠습니다.   





새벽 05.30    
이제는 숙달이 되어 무리없이 일어나 지는군요.^^
조금 남아있는 잠을 커피한잔으로 날려 버리고...
       








까르륵~까르륵 청아한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까치가 전깃줄에 앉아 있네요^^

아침에 까치가 울면 재수가 좋다던데 ㅎㅎㅎ


까치가 잘 안 보이시지요? 변전기 위에 있습니다.

 



5시53분 첫차를 놓쳐 두번째 열차를 타고  환승역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카메라를

보고 한분이 고개를 숙여 놀라는 바람에 사진이 흔들렸네요.
오늘도 많은 분들이 각자의 일터로 가시는군요.



오늘은 동래역에 도착 했습니다.

동래 파전이 유명한 곳으로 소문이 난 곳인데 저는 아직 못 먹어 봤네요..


두분이 부부이신데 항상 같이 나온신다네요.


오늘도 어김 없이 미리네님 나오셨군요~

어르신의 열정과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입구로 오시는 시민께 한부..


이사진은 다른 분이 찍어신건데요.

많은 분들이 보시는 모습이 흐뭇하군요~


 


1000원에 파는 토스트입니다.

 공복에 먹으니 꿀맛이더군요. 


지하철 밑에 하천이 흐르는데..

오랜만에 와 보니 물이 참 맑더군요.

여유롭게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해..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내일은 일찍가서 많이 찍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차분한 마음과 냉철한, 이성으로 소리없이 묵묵히 ...

이 운동에 참여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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