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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21일 비오고 흐린 오후의 봉하

부산싸나이note 조회 3,551추천 342008.08.21

봉하에 며칠째 가질 못하니..
오늘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 해서라도 갈 예정이다.

예전에 연지에서 찍었던 샤방경수님 부부 사진을 인화해서 액자에 넣어봤다.

순식간에 찍은 사진이라 뭐 잘 찍은건 아니지만
사진을 찍을때 김경수 비서관님이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는 말을 혼잣말로 하시길래....
잘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기념 하시라고 인화해 봤다.

지금까지 취미로 사진 찍으며 사진을 선물해 보는건 처음인데......좀 조심스럽다.

이 사진을 드릴겸 간만에 노짱님도 뵐겸 봉하로 출발~~

오늘은 시간이 좀 넉넉하다.
간만에 사진도 왕창 찍어볼 요랑으로 연지로 갔다.

지금부터 연지의 모습이다.(사진이 좀 많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연지에서 시간을 보냈다.

아직 노짱님 강의 시간이 될려면 한 30분 여유가 있다.
배수펌프장 앞으로 자유오리를 보러 갔다.

이놈들이 몰려서 움직인다.

이동하면서도 대형을 유지하며 이동한다.
이곳에 이놈들의 천적이 있나??
대형을 깨지 않는다.

이놈들을 한참 보다 노사모 사무국에서 꼬맹이님을 만나기로한 약속 시간이다.
노사모 사무국에 새로운 양산이 또 출시 되었다.

모델은 드라카님.
표정좀 부드럽게........ㅎㅎㅎㅎㅎ

사무국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어떤 학생이 이런걸 전달하고 돌아간다.

부산대 특수교육과 학생들이 인솔해서 온 장애학생 거북이 캠프 대원들이 시간이 안맞아 노짱님을 못뵙고
편지만 전달하고 돌아간다는 안타까운 글이다.
다음엔 꼭~~~

드디어 강의 시간이 되어서 생가 마당으로......

오후엔 얼마나 오셨나????
미리 살피시는 원조봉하찍사님

드디어 노짱님 등장~~

역시 백만불 짜리 미소를 마구 뿌리시면서 방문객들을 압도 하신다.

열심히 방문객을 찍는 봉하찍사2님

음...어째 잘 찍혔나????

샤방경수님의 눈감은 미소

귀여우십니다. ㅎㅎㅎㅎ

원조 찍사님의 사진들..

음.....잘~~찍혔나? 하고 확인 하신는거 같다. ㅎㅎㅎㅎ

노짱님 마을소개및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마무리 하시고 들어 가신다.

평일엔 오후6시 강의를 빼셨다.
아....이젠 퇴근하면서 못뵐꺼 같네...너무 안타깝다.

노짱님 들어가시고 꼬맹이님이 어떤분 사진을 좀 찍어달라고 하셔서...

사진을 찍고 난뒤 사진을 찾아가시라고 이야기 하던중 이분도 노하우회원 이시라는걸 알았다.
만허공님 부부 되시겠다.

만허공님 부부,꼬맹이형님 과 봉하광장의 매점에서 담소중

두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나는 회사에서 콜 이 와서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봉하에서 나왔다.

이상!!!!
          간만에 여유있게 봉하를 쏘다닌 부산 싸나이 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관심가져 주시는 회원여러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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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09:59분

제가 좀 한가해 지면 자주 일기를 올리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가시연 사이에 핀 흰꽃은 어리연 꽃 입니다.

맨 마지막의 하트모양은 가시연 이고요.

그리고 경수님 사진은 제가 어제 직접 전달해 드렸고요.
첨엔 노짱님 사진인줄 알고 계셨다가 풀어 보시고서야 본인 사진인줄 알았다면서 감사 전화 왔었습니다.
관심가져 주신 여러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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