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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카의 11시 생가마당 방문기

노풍헌note 조회 4,484추천 292008.09.26

안녕하세요.

 드라카가 본 오늘 11시 풍경입니다.

 비록 사진이 흐리게 나왔지만 마음으로 본다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봉하에 가을바람이 부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저 멀리 전라에서 한국전쟁참가 유공자님들게서 오셨구요...  또 유치원생들이 왔습니다.

 살며시 사진 설명을 할께요.

 

 정말 소리없이 나타나신 노짱님..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유치원생들도 시선 집중...

 

 

가까이서 뵙고 싶은 마음에 걸음이 빨라집니다.

 

 

에휴... 카메라가 안좋은게 아니라 드라카의 솜씨가 부족해서리...

하지만... 올립니다.

 

 

 

이수석님은 언제나 침묵입니다.

사실은 봉투님 찍을려고 하는데 눈치를 채고 숨었습니다.

지금 옆에 이수석님 담배한대하시는데 들키기전에 빨리 다음 사진으로 갈려구요^^

 

 

노랑유치원생에서 빨강까지 오늘 정말 형형색색이었습니다.

 

 

어려운 이야기가 될텐데 집중해서 듣는 우리의 민주주의의 새싹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자랐을때는 좀 더 나은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끄럽지 않게...

 

 

이런 똥깡아지 같은 녀석들^^

연신 재밌나 봅니다. 이 사진을 보신 부모님들!! 위에 말 절대 욕 아닙니다.

 

 

아무렇게 앉은 모습이 절대 획일화 되지 않아야 할 우리 자녀교육과 학교교육일 거 같군요... 

 제 개인 생각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

 

 

종횡무진하고 있길래 찍는데 일단정지하고 항의 하듯 쳐다보내요...

 

 

 

이제 동네 이야기가 나오기시작합니다.

여기가... 제가 나서... 이제 우리 회원님들 다 아시죠?

아마도 드라카가 적은 글에 다있어요^^

그리고 우리 노짱님 자랑을 하나 하죠. 절대 어려운 이야기를 절대 쉽게 누구나 들어도 알수있게 말씀해주시죠...

동의한걸로 봅니다^^

 

 

오늘 연로하신 분들이 많이 오셨어요...

한국전쟁때 나라를 지키려고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 않은 용기가 지금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얼까요?

참고로 ... 자봉센터에서 간간히 틀어 주는 국방에 관한 노짱님의 연설 앞부분을 발췌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군대들 지금가지 뭐했노이기라.. 나도 군대갔다왔고 예비군 훈련도 받고 ... 뺑뺑이도 돌리고...

 

 

누구의 작품인지는모르겠지만 노짱님 생가벽에 새겨진 그림입니다...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어요.

부족한 듯 보이지만 벽에 새겨둘 만큼이나 마음적으로 여유로웠을 그 당시...

우리 노짱님이 소탈해 보이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아쉽지만 계속됩니다.

 

 

음 번외지만 보비님 한번 찍어 볼려고 했는데...

늘 사진 찍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전화목소리는 더 곱다는...

 

 

이크 이건 괜찮내요.

사자바위명칭과 봉화산의 명칭에 대해서 말씀 중이십니다.

 

 

돌아오는길에 나팔꽃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오늘 25분정도 이뤄진 사저방문기가 조금은 엉성한거 같구요...

다음부터는 좀 더 잘 찍고 많이 찍고 글도 더 재밌게 적겠습니다.

 

거친항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드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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