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고개숙인 봉하産 노무현 나라~ㄱ

chunrianote 조회 4,515추천 352008.09.27

























건국이래 처음으로 8도 시민들이 골고루 함께모여 모내기를 했었다.
두레 모심기
품앗이로 이웃끼리 심었던 모내기는 우리의 전통이었지만
전국 경향각지에서 한 맘 한 뜻을 담고 오신 시민들이 함께 모여 모내기한 것은
아마 노무현 나락심기가 첨있는 일 아니었던가 싶으다.

지난 6월 6일 天理兒가 안티 되기 전의 일인지라
공채 1기생으로 부부함께 참석하여 흥겹게 모내기하고
못둑 잔디밭에서 노통령께 한 잔 술을 올리고 또 한 잔 술을 얻어 걸치고....
























종이컵에 담아 온 벼묘종을 고이간직하여
집 앞에 심었다.
아이스박스에 흙을 깔고 가져온 모를 촘촘히 꽂아 두었더니
그게 논바닥인줄 알고 자라기는 했었는데....
(사진 오른쪽은 나락, 왼쪽은 정구지/부추/소풀[뒤쪽에 핀 꽃은 송국엽])
























지나는 사람 마다 도심에서 자라는 나락잎을 신기한 듯 ....
심지어 손주꺼녕 데리고 와 저게 쌀나무라는 걸 갤카주는 할배도 계시고...
저 나락을 봄시로 예 정취에 취해
옛날 모내기할 때와 요새를 비교해감시로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그게 열매를 맺긴했었다.

논바닥이 낮아
가뭄살이 심해서 아침 저녁으로 잊지 않고
논에 물대로댕김시로 모기에도 물어 뜯기고
지나는 분들께 설명함시로 은근히 노무현 자랑?(안티아인거메로)도 늘어놓음시로
그 양반메로 정치 잘핸넘 오데 있더냠시로
노무현은 철학이라도 있지만 쥐바긴 쥐박아 주고 싶담시로...

세상에~~
광우병이 들어도 수입 중단하지 않것다는 그런넘을 믿고
5년이 50년 같을낀데 우애 살꼬... 그래 삼시로...ㅎㅎㅎ
























들판에 나락들은 다 익었음에도
고개숙일 생각을 않기에 햇볕이 부족하여 그런가보다
그래서 햇볕 잘 드는 곳에 옮겨도 고개숙일 기미를 보이지 않더니 드뎌
그넘의 나락도 고개를 숙였다.


























올해 양식 걱정은 안해도 되것다는 분들도 계시고
삼이우지가 다 갈라먹어도 되것다기도 하고...
콤바인이 있어야되것다며 농을 걸기도 하고...
찐쌀을 해서 갈라묵자는 등 갖가지 이바구가 난무했던 노무현 나락~!

저게 노무현 나락이라우
그간의 사정을 얘기함시로 술받아 묵은 이바구도 함꾸네 했었던 그 노무현 나락을
제대로 익은넘들을 골라 씨나락을 남겨
못자리하여 내년에도 또 후내년에도 해마다 이어심어 볼 요량인데
제대로 될란가 모르겠심다마는....






질문] 저 나락이 제대로 영글어야
민주주의 2.0이 제대로 될낀데....
민주시민 여러분 저 노무현나락 제대로 영글어
씨나락 되것는교 안되것는교?
되것다 싶으모 추천함 때리뿌소 마~!
추천 없음 안되는걸로 해도 게한켓죠?




모내기할 때 엮은 이바구들에 링크





PS : 내사마 안티짓 함시로라도
끝꺼녕 따라댕김시로 애 먹이다
쫓아내모 쫓기날 각오 단단히 한넘이니 그리 아이소~!
좀 전에 보께네 300명이나 들와 읽고 겨우 추천 한 개 때린거 같은데
천리아는 자기 글에 절대로 추천 안하는넘이니께네 오해는 맙소서 ㅎㅎㅎㅎ
추천 한개 쓸쓸 외로우모 지가 쓴 글에 지가 추천한걸로 오해될법도 한데
째째하게시리 내가 쓴 글에 추천이나 하는 그런넘이 아니라우...





안티 천리아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39 봉하마을 방문기(2008년 11월 16일) (12) pelham 2009.04.11
3238 그리운 봉하... (8) 심중일목 2009.04.11
3237 고깔제비꽃 (1) 김자윤 2009.04.10
3236 호미든님은 어떤 차가 마음에 드십니까? (6) 봉7 2009.04.10
3235 제주의 따스함을 봉하로 (2) 버미파 2009.04.10
3234 힘내십시요~ (1) 꼴통무 2009.04.10
3233 ^^* 그림자모습 2009.04.10
3232 늦은 화포천일지 (8) 진영지기 2009.04.10
3231 여러분 힘을냅시다...+_+ 안태준 2009.04.09
3230 성우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 아직 눈이 ㅋ 떠초보 2009.04.09
3229 이 사진 보셨어요? (15) 이쁜인쭉이 2009.04.09
3228 봉하마을의 봄은 계속된다 (2) 해담솔 2009.04.09
690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