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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노래] 다함께 프로젝트 XIII

파란노을note 조회 3,064추천 222008.10.16

cafe title을 바꾼다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데 원더우먼님이 전화하셔서 봉하행을 물어보시더군요. 전 분명히 "오늘은 산으로 갑니다"라고 했는데 우당탕 쿠당탕 번개불에 콩을 볶아서 택시를 잡아타시고 등장하셨습니다. 산으로 가는 일정을 말씀드리자 금시초문이라십니다..ㅎㅎ

작은 계획이라도 스스로에게 한 약속도 지켜야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산행을 강행했습니다. 저도 초행길이라 알음알름 걸었더니 "호미든xxx"라는 푯말이 나오더군요. 주인의 손질이 절실한 감나무밭은 지나면서 감에 필받으신 우먼님을 말린다고 힘이 쪼옥 빠졌습니다.

▼ 뱀딸기랍니다. 철없는 녀석이죠?ㅎㅎ



▼ 얘는 이름이 무엇일까요? 5월에 피는 꽃인데...황당하네요...ㅎㅎ 마우스로 드래그해 보세요 ---> 큰구슬붕이


▼ 산정호수 : 부영영화가 진행중이라 실제는 별로 아름답진 않습니다.ㅎㅎ


▼ 국화를 보면 저는 자꾸 눈이 감깁니다.ㅎㅎ


▼ 특이한 각도에서의 사자바위


▼ 이호철 수석님이 50년 살면서 처음보셨다는 땅콩입니다. 물론 땅콩을 처음 본 것은 아니시고, 땅콩 줄기를 처음보셨답니다. 무척 신기해 하셨습니다. 비슷한 모양의 결명자를 뽑지나 않으실까 걱정입니다.ㅎㅎ 결명자  / 땅콩 비교


▼ 봉순이가 이빨이 난다고 자꾸 손가락을 물어서 고사 북어를 던져주었습니다.


▼ 아빠 따라온 염소


▼ 30만원짜리 "필승"님 명품 젓가락..ㅎㅎ 젓가락 마무리가 되지 않아 필승님은 오늘 전어도 못드셨답니다.ㅎㅎ


▼ 잡부라 기술도 없고, 부실체력이라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잠시 바람을 피웠습니다.ㅎㅎ


▼ 지난번에 연지에 던져놓은 바위들...눈 비 맞고나면 멋있겠죠?


▼ 물속으로도 꽃피는 수련


▼ 박이 참 이쁘죠?


▼ 연지 주변에 작업한 곳에 심은 소국들이 이쁘게 피었네요.


▼ 지난 여름 이쁜 호박꾳이 지고난 후 이렇게 어여쁜 결실이 되었네요.

▼ 아름다웠던 연꽃이 지고나면 처연한 슬픔의 뒷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사랑할 수 있어야 진짜 연을 사랑하는 것이겠죠? 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찍었습니다.ㅎㅎ




▼ 부산싸나이님 여기서 그러시면.........ㅠㅠ


▼ 해를 머금고 나온 불사조일까요?ㅎㅎ




▼ 집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 상량문을 적을 곳을 다듬고 있습니다.


▼ 마무리로 라면 한 잔씩 두레중입니다.ㅎㅎ



* 원더우먼님 전어회 잘~~먹었습니다. 전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저녁은 패스입니다.ㅎㅎ

* 승단장님은 좀 쉬셔야합니다. 찐짜로!! 비서실에서 휴가 좀 주세요..ㅎㅎ 꼬맹이님도 다리 무리하시면 안되는데...주말이라도 많이 첨석하셔서 꼬맹이님께서 쉬실 수 있도록 해 드리세요.ㅎㅎ

* 드릴 작업하시다가 다치신 노량경님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치신 이상한 커플(?)인 호미든님과 테마식당 이쁘니님도 빨리 쾌차하세요!!

* 카메라에서 딸리고, 사진 모델의 수에도 차이가 나고 노공이산님도 없지만, 댓글로이나 추천 내지 조회수라도 호미든을 이기고 싶습니다. 몸매로는 벌~~써 이겼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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