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코끝이 벌렁 벌렁

슬픈동물note 조회 2,361추천 252009.08.11

어느날엔가는
맛난 음식도 먹게 되고
남이 웃으면 따라도 웃게 되고
어느 한순간 잊을 때도 있다 합디다.
그만큼
죽은자는
세월 만큼 멀어진다는데
난 아직도 공황상태인 듯 합니다.
밀짚 모자만 봐도 코가 벌렁벌렁
농부 이마의 깊은 주름만 봐도 코 끝이 벌렁벌렁
죽은 혼의 원을 풀어준다는 살풀이 춤을 보아도
진혼의 진도굿을 본다 한들
이 먹먹한
서러움만 같을까.
세월 만큼 멀어지지 마세요.
님은 떠나고 싶겠지만
아직은..
준비가 안됐거든요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39 봉하마을 방문기(2008년 11월 16일) (12) pelham 2009.04.11
3238 그리운 봉하... (8) 심중일목 2009.04.11
3237 고깔제비꽃 (1) 김자윤 2009.04.10
3236 호미든님은 어떤 차가 마음에 드십니까? (6) 봉7 2009.04.10
3235 제주의 따스함을 봉하로 (2) 버미파 2009.04.10
3234 힘내십시요~ (1) 꼴통무 2009.04.10
3233 ^^* 그림자모습 2009.04.10
3232 늦은 화포천일지 (8) 진영지기 2009.04.10
3231 여러분 힘을냅시다...+_+ 안태준 2009.04.09
3230 성우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 아직 눈이 ㅋ 떠초보 2009.04.09
3229 이 사진 보셨어요? (15) 이쁜인쭉이 2009.04.09
3228 봉하마을의 봄은 계속된다 (2) 해담솔 2009.04.09
690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