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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의 자질 - 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신뢰성이 없어

돌솥note 조회 1,283추천 262010.02.20

 
“지도자의 자질-잔머리 굴리는 사람은 신뢰성 없어”
지도자는 강한 소신과 신념을 갖춘 확신형 인간이라야 됩니다. 물론 절대주의는 안 됩니다.
지각없이 확신을 가지면 안 되고 통찰력 있는 확신, 타인의 위협이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마음속으로부터 솟구쳐 나오는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적시에 결단할 줄 아는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결단만 하면 뭐합니까? 행동해야지요.
금방 결단했다 해놓고 그 다음날 ‘아이고, 안할랍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일동 웃음)

신뢰성이 있어야 됩니다.
남을 신뢰할 줄도 알고 또 남으로부터 신뢰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신망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딱 쳐다보면 믿음이 가는 사람이 있고 안 가는 사람이 있는데,
잔머리를 복잡하게 굴리는 사람이 신뢰성이 아주 해롭습니다.
 얼굴 표정에 나타나거든요. 신뢰성, 책임성이 있어야 합니다.
참여정부평가포럼 강연에서 (2007년 6월 2일)


-노무현재단-에서 메일이  올 땐 요렇게 노짱님 말씀도 따라옵니다.
혹시 못 보신 분들이 계실까봐서...

.
.
.

이런 거 하나를 봐도
촌스러운, 참으로 촌스러운...
시대에 뒤지는 지금 정부 -Old boy-들과는 많이 다르지요?

똑같은 메일을 보내도 이렇게 다릅니다.

현재 봉하마을에 계신 비서진들 지금도 푸르디 푸르신데
7년 전엔 얼마나 젊으셨겠어요?.

노짱님과 청와대에 같이 들어가신 -노무현사람-들을 보고
소위 기득권이란 노친네들이 보기에
얼마나 천둥벌거숭이 같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변방(?)에서 놀던
자기들 눈엔 허접하기 이를데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권력의 핵심에 앉았으니
입만 열면 -코드인사-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시기하며, 모함하며, 무시하며 끝도 없이 갈궈댔으니까요.

그땐 모든게 산뜻하고 신선하고 새롭고 멋졌습니다.
한마디로 -젊다-고 표현할 수 있고
시대의 코드를 읽을 줄 아는 분들이었습니다.
청와대 홈피에 들어가도 읽을 게 얼마나 많았는지...

누구 취임도 하기 전에 하신 말씀인데
노짱님 저 말씀을 들으니 -딱 한사람-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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