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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72] 화포천에 누룽지를 끓이면

파란노을note 조회 854추천 112010.03.07

지구가 배부르겠죠?

잡초라고 보통명사를 사용해 봅니다. 맵시나 빛깔, 내음에 따라 고유명사가 있을 것인데...내가 노사모나 노하우(사사세)라는 보통명사보다는 파란노을이라는 고유명사로 불리우기를 좋아하듯이 저들도 그렇겠죠. 이름을 알고도 '잡초'라고 말하고는 습관이라고 변명하고, 모르면서도 알려고 노력하지 않고, 게으름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양심이 없는 놈입니다. 따라서 행동하는 양심은 애초에 포기해야할 듯합니다. 행동하기 전에 양심이 없으니 말입니다.

화포천 탐방로를 따라 개구리산까지 가 보았습니다. 새소리가 많았지만 사실 음악처럼 듣기 좋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싫지는 않았습니다만 명상용 음악보다는 헤비에 가까웠다고할까요? 공사가 없으니 활기가 넘쳤다는 말입니다. 비가 와서 촬영은 빨리접었습니다.

누룽지를 포장했습니다. 주문하신 분들은 몇 일 내로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추워서 사무실에 잠깐 들렸다가 프린터 공유가 안된다고 해서 고친다는 핑계로 따뜻한 곳에서 소위 지식자봉을 하고 빛 같이 집으로 왔습니다.
누룽지 맛보기 : http://shop.knowhow.or.kr/bongha_goods_list.php

시간이 아주 많은 경우가 아니면 동영상은 보지마세요!^^;; 별 내용없습니다. 다 보시고 욕하지 마시고, 보지마세요!!ㅎㅎ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 3.0 20091207 upgrade)를 추가합니다.
**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개구리산(앞)과 뱀산(뒤)

보미니성우, 이준수, 호미든 다리

소심줄(빈첸시아)님이랑 보미니성우님은 소꿉장난 중???

차루님 손입니다.

어린이 노동착취 현장 삼촌들 장난 때문에 이사랑인지 호사랑인지 정체성 문제로 복잡한데 담임선생님이 김사랑이라고 했답니다.^^ 하여간 일은 엄마랑 한 몫 단단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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