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돌솥note 조회 823추천 52011.04.02























인사동 골목의 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수로 시끄럽게 굴던 참새들.
.
.
.

내 인생에서 남편을  발견한 일은 멋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옆을 그냥 지나쳐 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이다 (펌)























봄꽃이 만발한 울 언니네 집




어제 남편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만 보러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영화 - Fireproof-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 남푠이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요즘 냉전(?) 중인데 많은 걸 생각케 했습니다.

Fireproof- 는
원래 -내화성(불에 타지 않는)- 이란 뜻인데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나도 견딘다는 뜻이랍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갈등이 없겠습니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란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배려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남푠이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 섭섭증이 들어서요.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가지고 ( 미워서 안 타줬더니... )
북한산에 간 남편과 내일쯤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안 살 것도 아닌데......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39 봉하마을 방문기(2008년 11월 16일) (12) pelham 2009.04.11
3238 그리운 봉하... (8) 심중일목 2009.04.11
3237 고깔제비꽃 (1) 김자윤 2009.04.10
3236 호미든님은 어떤 차가 마음에 드십니까? (6) 봉7 2009.04.10
3235 제주의 따스함을 봉하로 (2) 버미파 2009.04.10
3234 힘내십시요~ (1) 꼴통무 2009.04.10
3233 ^^* 그림자모습 2009.04.10
3232 늦은 화포천일지 (8) 진영지기 2009.04.10
3231 여러분 힘을냅시다...+_+ 안태준 2009.04.09
3230 성우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 아직 눈이 ㅋ 떠초보 2009.04.09
3229 이 사진 보셨어요? (15) 이쁜인쭉이 2009.04.09
3228 봉하마을의 봄은 계속된다 (2) 해담솔 2009.04.09
690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