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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아차산 늦은 산행 후기

남기화note 조회 869추천 162011.04.07



3월 산행에 참여하신 분들의
에너지 덕분에 한달을 행복하게 보냈으니 감사함 뿐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아차산역 출발.








아차산 입구에 함께 모여~











진지하게 설명을 듣고 계시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와 보니 일행 분들이 안 계십니다..
그러니 다른 길을 헤매이다 그만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흑;;












일행을 만날 수 없음에 딸렘은 힘겨워 하고
엄마는 서울 시내 풍경에 넋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 길이 맞을거야 라고 되뇌이며 마냥 걸었습니다.












세상에 일행 분들을 만났습니다.
"엄마 우리 진짜루 만난거지 된거지" 한숨까지 쉬는 우리 딸렘.












대한민국의 미래 대통령과
올만에 젊음이 아름다운 어여쁜 아가씨들도 오셨습니다.
늘 그 마음 변치않고 오시는 어머니는 장염에도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첫번째 만남인 분들도 많이 계셨지만 편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하루 중의 짧은 시간에 아차산과 용마산 정상을 ~으라차차!!











정상에 오른 기쁨을 함께 나눴던 시간.











재단 홈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하시는 것처럼

노란 깃발은
산행에 참여한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줍니다.











아직 보내지 않은 겨울 사이로 졸졸 흐르는 봄처럼 말입니다.








산행 후  뒷풀이 장소로 가야겠지요.
하지만 딸렘의 과제물 준비를 위해 아쉬운 발걸음을 뒤로 했습니다.





오는 길 힘겨워했던 딸렘은
"엄마 오늘은 참 의미있는 곳에 다녀온 것 같아"
그러니 엉덩이 토닥토닥~" 그럼 우리 다음에도 가자"
"생각 좀 해보구"~헐;;



전 지금 진지하게 남편과 딸렘을 설득 중 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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