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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있어 들어왔더니
새로운 글이 없네요.
그래서 노래라도 한 곡!
김광석 - 광야에서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의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진 뜨거운 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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