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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점심약속인데 결국 참지못하고
'어묵의 유혹'에 넘어가고야 말았습니다.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
by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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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님 트위터에서 퍼 왔습니다.
조금 있으면 시댁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돼지고기 듬뿍 넣고 김치찌개 끓이고 있습니다.
든든히 먹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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