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뭘 잘 했다고 우시나요?

돌솥note 조회 1,250추천 152012.03.09



-성형 전, 후-란 제목이 붙은 사진입니다.
이래서 돈이 좋다는 건가 봅니다.


4.11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눈물 흘리는 -主語女-
나경원씨의 주옥같은 발언 중에 뭐니뭐니해도 제일 황당한 발언은
-주어가 없어서 BBK의 주인이 MB가 아니다-라는 발언이지요?
어쩜 배웠다는 -지도층입네- 하는 것들이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 도 있는지...???

.
.
.

저는 10년 전에 당에 들어와서 그간 최선을 다해 일해왔습니다.
촛불시위 정국에서도 정부와 당을 대변하여 tv토론에 적극 나섰습니다.

각종 선거를 맞아 전국적으로 지원
유세를 다니며 당과 국민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 당의 뜻을 받들어 헌신하고 봉사해
왔습니다.

지난 10.26 서울
시장 보궐선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야권후보에 20%이상 지지율 격차가 벌어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당의 요구에 따라 의원
직과 제 지역구인 중구를 뒤로 하고 선거에 나갔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다시 온갖 거짓 음해와 선동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당 일각에서는 이런 논란에 맞서긴커녕,
이를 빌미로 저를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편향된 언론의 무책임한 음해와 선동에 피해
를 본 저로서는
과연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의 책임을 저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멍에인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수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은 과연 무엇이었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에 대한 또 다른 여론몰이 시작되고 있고,
당은 그 뒤에 숨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나아가 우리 정치가 이런 음해와 선동에 휘둘린다면,
나경원을 음해와 선동의 제물로 삼고 거짓의 힘이 두려워 뒤로 숨기만 한다면,
이것이야말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비겁한 정치가 아닐까요?

당에서 저의 공천 두고 논란의 여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논란을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 것은
제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제탓입니다.



더 이상 이런 논란으로 당에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당을 위해 물러나겠습니다.
백의종군하겠습니다.
제가 모자라서 당과 국민을 지켜내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많은 기회를 주신 당과 국민께 감사
합니다.

당원과 중구 구민의 명예를 위해, 지지해주신 서울시민,
나아가 국민 여러분의 명예를 위해
무책임한 음해와 선동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떳떳이 여러분 앞에 돌아오겠습니다.

.
.
.

참 감동스런 사퇴의 변이었습니다.
ㅆ ㅂ, 눈물 나네...

그래, 영원히 사라져라!!!
( 사실은 -꺼져라!-라가 제 본 마음인 건 아시지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39 봉하마을 방문기(2008년 11월 16일) (12) pelham 2009.04.11
3238 그리운 봉하... (8) 심중일목 2009.04.11
3237 고깔제비꽃 (1) 김자윤 2009.04.10
3236 호미든님은 어떤 차가 마음에 드십니까? (6) 봉7 2009.04.10
3235 제주의 따스함을 봉하로 (2) 버미파 2009.04.10
3234 힘내십시요~ (1) 꼴통무 2009.04.10
3233 ^^* 그림자모습 2009.04.10
3232 늦은 화포천일지 (8) 진영지기 2009.04.10
3231 여러분 힘을냅시다...+_+ 안태준 2009.04.09
3230 성우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 아직 눈이 ㅋ 떠초보 2009.04.09
3229 이 사진 보셨어요? (15) 이쁜인쭉이 2009.04.09
3228 봉하마을의 봄은 계속된다 (2) 해담솔 2009.04.09
690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