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장례기간 봉하의 최고걸작사진 아고라 대박.

chunrianote 조회 4,475추천 712009.06.20

  • 자유토론 장례기간 봉하에서 찍은 최고걸작 사진 [82]
  • chunria ten*** chunria님프로필이미지
  • 번호 2778095 | 09.06.20 19:45 IP 211.37.***.245
  • 조회 12736 주소복사






할아버지 한 분이 손에 피켓을 들고 헌화를 기다리시며 들오고 계셨다.
그런데 종이 두 장(그림참조)이 서로 엇갈려 겹쳐졌다.
추모말씀(방명록) 기록 자원봉사를 하고 있던 아내를 보고
테잎을 가져달라 부탁하여 두 장을 반듯하게 연결해 드리고는
사진 촬영을 했다.

장례기간 천리아가 직접 촬영한
단 한 개의 사진...
최고 걸작이라 이름부쳐도 결코 손색은 없을 듯 싶으다.

장례기간 내내 헌화 대기열곁에 서서 하늘음으로 울며
참배자들을 살펴보며 깜짝 놀란건
모두들의 魂(혼)이 남달랐다는거다.

옳고 그름을 분간할 수 있는 보통이상의 혼이 아니고서는 어려웠을....
땡볕이건 어두운 밤이건 상관않고 긴 대열에서 마지막 가시는 그 님을 향한 사랑을 찐하게 표현하신 그 님들이 있었기에 죽어도 죽지 않은 불사조로 국부로 추앙시킬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인즉...

진영공설운동장 인근 국도변 등에 주차 시켜놓고 걸어서 들오며
또 몇 시간을 대기한다는걸 듣고 알면서도 기꺼이 참배하겠다며
밤중을 마다않고 강원도 서울 경기도 인천 대전 청주 광주 여수 대구 부산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오신 귀하신 혼을 보고 감격했었다.

함께 온 어린 아이들 젖먹이들 조차
보채는 것 조차 없이 숨막히는 10열 횡대 속에 갇혀서도....

이번 노무현대통령님 서거 조문은
존경과 사랑 그리고 죄송함이 한데 어울려 진정 가슴으로 울며 조문한 사상 첫 조문이자 마지막 조문행렬이 아닐까 싶으다.

가슴으로 울지 않는 자
없었으니 ~~~ 아 ~ 애통하고 절통한 심정 500만 뿐이었겠는가~!









 
 
 
 
 
 
 
 
 
 
 
 
 
 
 
 
 
 
 
 
 
 
 
 
 
 
 
내 몸 던져 대한민국을 살리려 가신님을 조문하려 마음다해 피켓을 드신 깊은 뜻은 [늙은 내 한 몸 어찌되든 의인으로 남겠다]는 염원이 담겼다고 여기기에 이미 투사대열에 드신 어르신이라 믿고 그 분의 뜻을 존경하는 의미로 모자이크처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분을 찾아 공개적으로 이 땅의 원로어른으로 추대합시다. 天理兒
 
 
대통령님의 투신을 비하하는 박통후예들은 듣거라
울메나 나쁜 짓을 서슴치 않았으면 오른팔 심복한테 피살 학살되었겠는가 말이다.

http://www.youtube.com/watch?v=XguBCdjWEmY
 

찬성1538
반대3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51 조중동이 아무리 뭐라 해싸도 '봉하마을은 맑음'입니다. (29) 우물지기 2009.04.13
3250 흔들리지 않는 착한 이웃 (2) 둘리두리 2009.04.12
3249 봉하방문기 (8) 건너가자 2009.04.12
3248 [봉하 앞마당] 노벨문학상을 향하여~~~ (6) 개성만점 2009.04.12
3247 힘내세요 (5) 준설선 2009.04.12
3246 천주산의 참꽃 (2) 통통씨 2009.04.12
3245 삿갓나물 (2) 김자윤 2009.04.12
3244 고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19) 국가와민족을위해 2009.04.12
3243 용기있는사람 (1) 베고니아 2009.04.12
3242 (4) chunria 2009.04.11
3241 대통령님 기운내십시요 (8) kbg0841 2009.04.11
3240 바지락 캐는 날 (6) 김자윤 2009.04.11
689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