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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배웅, 전설 속으로 떠나시는 님...

chunrianote 조회 2,939추천 422009.07.15

정토원에서 노건호씨의 품에 안겨 전설 속으로 떠나신 님을 보기위해
수많은 분들이 봉하에 모였다.

길이 막혀 들갈 수 없을 정도로...






















정토원 능선에서 바라본 안장식장에는
내빈 맞이를 위해 가지런히 수많은 의자가 놓여 있었는데 1600개라던가...

날씨가 좋아 천만다행이었다.
엊저녁꺼녕 많은 비가 내렸기에...
그리고 일기예보에서는 남부지방에 20~60mm의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기에...






















정토원에서 떠나시는 님~~을 배웅하는 열혈 시민들...























사자바위가 바라다 보이는 봉하마을에 들어 오신 대통령님과 함께 하기 위해 입추의 여지가 없는 마을 입구와 사저 앞 도로....
























이제 곧 안장식장 입구에 들어서는 대통령님...























안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자바위 부엉바위의 큰 비석 앞에 마련된
아주작은비석은 아직 개비되지 않았으나 궁금했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




























부엉바구 아래 광장과 나무 밑 그리고 저수지 언덕 잔디밭에도 ....






















저수지 언덕 잔디밭과 사저 쪽 언덕에도 수많은 분들이...























유해가 연꽃함에 모셔지고 흙을 뿌리고
뚜껑을 닫는 등의 예전이 행해진 후 비석이 공개되는....




























개인 참배가 시작되었다.
준비해간 제문을 비석 앞에 올렸다.
생각하던 그런 비석이 아니었다.
천리아가 상상하던 생각과 다른 것은
바위처럼 생긴 저 중간에 자그마한 검은 돌 비석이 곶혔을 높이가
40cm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퇴약볕에 참배 순서를 기다리느라 수고가 많았다.
특히 명계남님의 사회...는 독특해 보였다.

나오면서 부엉바구쪽으로 보니까
참배 순서를 기다리는 분들이 길게 줄 서 계셨다.
참으로 정성스런 분들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께 바치는 지극한 사랑과 존경의 표시가 아니고서는 단체 묵념한걸로 떼울텐데도 누가 저런 고생을 하겠는가 생각해 보라...

두고 두고 많은 사람들로 붐빌 민주성지 봉하를 중심으로
민주주의 최후보루를 위한 또 하나의 조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그래야만 깨어있는 시민의 또 다른 위력을 보여줄 수 있을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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