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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89] 가을 바람에게 길을 묻다. (10/27)

파란노을note 조회 1,401추천 3201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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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어디에 숨어 있을까?

비, 국화꽃, 자전거, 낱알, 포만감, 바람개비, 연근, 감, 새색시

나는 오늘 가을에 흠뻑 젖어서 돌아왔다.

 

나도 자전거로 기타를 탈까?

 

곧 가을걷이가 빨라지겠죠? 다음주부터는 벼베기 체험도 시작되겠네요.

 

국화분재 전시회 준비도 착착 진행됩니다.

 

일장(해가 비추는 시간) 조정을 통해서 개화를 늦추고는 있지만, 성급한 녀석들도 좀 있죠?ㅎㅎ

 

간절함이여!

 

이쁜 것들(ㅋ)도 나눔의 여유를.....

 

우리는 매일 이렇게 먹어요.ㅎㅎ

 

봉하는 비에 젖었다.

 

책상을 못 구한 마터님이 난전을 차렸네요.ㅋㅋㅋ 금난전권을 발동할까요?ㅎㅎ

 

내일 연근체험행사를 위해 마루타(ㅋ)를 해 봅니다.

 

처음에는 별 소득이 없네요.

 

우와! 대물!!

연출입니다.ㅎㅎ

 

연출이지만, 세찬님이 캐신 것은 맞습니다.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비가 내려서 좀 추웠습니다. 체험행사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눈에는 안개인데...

 

감나무 밑에 누워있고 싶네요.

 

새신랑, 새신부도 반가웠어요~~ 앗! 사진에 새신랑은 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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