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올 해 제 나이 딱 오십입니다.
이제서야 행동을 하게 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노짱님의 유언을 이제서야 행동에 옮기는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오늘 광화문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저는 일찍가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바람개비 만드는 것을 축제 끝날 때까지 도왔습니다. 잘 나서지 않는 저의 성격치고는 많이 진일보한 것 같아 스스로 위안을 삼습니다. 부끄럽게도....
오늘 광화문의 열기를 사진 몇장으로 대신합니다. "노짱 정신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부산에서, 오늘은 광화문에서 자발적인 양심의 소리를 전합니다. 존경하옵는 여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을 내세요. 그리고 봉하 가족 여러분 희망을 잃지 마세요. "노짱님의 정신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
![]() |
![]() |
![]() |
![]() |
---|---|---|---|
3251 | 조중동이 아무리 뭐라 해싸도 '봉하마을은 맑음'입니다. (29) | 우물지기 | 2009.04.13 |
3250 | 흔들리지 않는 착한 이웃 (2) | 둘리두리 | 2009.04.12 |
3249 | 봉하방문기 (8) | 건너가자 | 2009.04.12 |
3248 | [봉하 앞마당] 노벨문학상을 향하여~~~ (6) | 개성만점 | 2009.04.12 |
3247 | 힘내세요 (5) | 준설선 | 2009.04.12 |
3246 | 천주산의 참꽃 (2) | 통통씨 | 2009.04.12 |
3245 | 삿갓나물 (2) | 김자윤 | 2009.04.12 |
3244 | 고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19)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9.04.12 |
3243 | 용기있는사람 (1) | 베고니아 | 2009.04.12 |
3242 | (4) | chunria | 2009.04.11 |
3241 | 대통령님 기운내십시요 (8) | kbg0841 | 2009.04.11 |
3240 | 바지락 캐는 날 (6) | 김자윤 | 200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