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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애가 일학년때는 그래도 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일학년들이 가는 학원은 피아노 미술 태권도 정도 그래도 하루에 한가지 정도 가니까 함께 놀수있었지요
오년 차이나는 둘째가 학교를 들어갔는데 놀 친구들이 없습니다 인수위에서 영어 몰입 교육 을 말한 이후에 엄마들은 지레 겁들을 먹고 일학년 아이들을 영어 학원에 보냈습니다 월수금은 시간이 없어 놀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큰애때랑은 또 다르게 친구들이랑 놀게 할려고 축구팀에 가입을했습니다 일주일에 한시간 만이라도 놀게 해주려구요
헌데 이건 또 멉니까 초등학교도 영교시를 한다고라
학교 자율에 맏긴다고라
흠 결국 모든 아이들이 입시 전쟁에 내몰리는 격이 되는 군요
교육부가 사라질때 알아 봤습니다
우리 둘째 미리 낳을걸 늦게 낳아서 미안하답니다
놀 친구들이 없어서 밤에 전화를 하면서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모습 안습입니다
참고 지켜볼라 그랬는데 투쟁을 해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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