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여치집 만들기 실패다.
하지만 좌절은 아니다.
마디가 똑똑 부러져서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 했다.
물에 담으려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어머니도 여치집 만드셨단다.
밀짚보다 어려운 보리짚으로 성공하셨단다.
포기는 없다.
소금을 좀 풀편 더 낭창낭창해 질 것 같기도 하다.ㅎㅎ
비가 와서 사진은 얼마찍지 못했다.
자빠져서 목을 다친 것도 이유라고 할 수는 '없다'.ㅎㅎ <반전>
그냥 요즘은 좀 귀찮다.
머리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별 이상은 없어보인다.
#1 더불어 산다는 것은 <정토원> ... 기생식물이 아니면 곤충의 집인 것 같습니다.
#2 세상일이 다 쉽다면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 가독성이...좀 더 좋아지겠죠. 고생한 것 만큼만 되면...
#3 소녀의 기도 : 소녀같으신 서위님이 캐릭터 논을 보고 계십니다. 흡사 기도라도 하시는 듯 움직이지 않고 계시네요.
#4 인생은 <화포천에서> 대추 vs 서위님은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것일까요? 전 여치집을 만들어볼까하고 밀짚을 좀 가져왔습니다.
* 정도원에서 너머져서 좀 아픕니다.ㅎㅎ
![]() |
![]() |
![]() |
![]() |
---|---|---|---|
3263 | 우리우 | 미화아빠 | 2009.04.14 |
3262 | [蒼霞哀歌 24 ] 봄비의 세레나데 (12) | 파란노을 | 2009.04.14 |
3261 | 당당한 노무현 굴욕적인 이땅박 (13) | 큰손 B.K | 2009.04.14 |
3260 | 한국판 느와르 명박 (11) | 큰손 B.K | 2009.04.14 |
3259 | 우리아이가..... (4) | 인우인영 | 2009.04.14 |
3258 |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봉하 희망나무 심기 첫번째 이야기. (35) | 도레미줌마 | 2009.04.14 |
3257 | 온 사람 넉넉히 품는 '봉화산'에 올라보세요. (9) | 우물지기 | 2009.04.14 |
3256 | 냉이와 광대나물 (3) | 김자윤 | 2009.04.14 |
3255 | 상처난 마음 치유의 길, '화포천'을 걸어보세요. (7) | 우물지기 | 2009.04.13 |
3254 | 물귀신작전이 제격인디~~~ (4) | chunria | 2009.04.13 |
3253 | 내내 잊혀지지않는 '봉하사진관' 감동사진 4컷입니다. (9) | 우물지기 | 2009.04.13 |
3252 | 대통령께서 좋아하시는 휘호 써비스~ (16) | 화사마 | 200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