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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가는 봉하마을이지만 (퇴임식 저녁에)
들어가는 길이 차량행렬로 한참을 거북이 운전하다가
고속도로에서나(그것도 명절때 차가 막힐때나 볼수 있는) 뻥튀기 아저씨도 열심히 장사하시고
주변에 논두렁이나 밭에는 예외없이 차량들이 점령해 있는 모습에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합니다...
차량들이 밀리다 보니 걸어서 가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생가 앞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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