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액자를 만들어야...

수월note 조회 4,608추천 302008.03.23

지난 어느 날이었다.

윗집에 사는 고물 선생이 밤늦게 슬그머니 나의 누추한 골방으로 밤마실을 온 것이었다.

"히야(형)있나?" 

안 그래도 목젖에서 "내 좀 적셔도"하는 시간이라 술상이 마련되지 않았겠는가? 


흥취가 익을 무렵 저노무 선수가 저 사진을 만들라고 떼를 쓰는 것이라. 

그래서 한 장을 만들고... 

"더 좀 만들어라." 

"야 이 망할노무 선수야 사진 인화지 한 장 값이 얼만줄이나 아나?" 

"아~c 째째하게 그카지 마라. 내 일러(누구한테?)준데이." 


꼴통들이 도처에 널린 경상도에서도 합천입니다. 

도자기 공방을 하면서 강의도 곳곳에 나가는 처지라 사람 만날 일이 많은 것입니다. 

"이 사진을 걸어 놓으면 내한테 씰데없는 말을 아예 못 걸지 않겠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기태 아재가 오랜만에 왔다.

혈육처럼 반가운 것이 사실인 것이다. 

장터에서 삼겹살로 소주 댓 병을 자빠뜨리고는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반가운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공방으로 자리를 옮겨 2차가 시작된 것이다.

"해인사도 빗님이 오실 것이니 오늘은 양껏 먹어보자." 

그래서 이 인사한테 음주운전이라는 국법을 어기게 만든 것이었다. 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벽에 붙은 액자를 보시라. 작품이 훈늉허지 않으신가? 흠.
http://blog.paran.com/hs1109/25213148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75 피나물 김자윤 2009.04.17
3274 한 길 밖에 걸을 수 없어서 (13) 우물지기 2009.04.16
3273 민들레 홀씨 되어 (2) 함께하는세상 2009.04.16
3272 봉하마을에 핀 사랑화 (1) 함께하는세상 2009.04.16
3271 [호미든의 봉하時記] 명품 봉하를 위하여!!!~~~ 2 (36) 호미든 2009.04.16
3270 ★★ 진영지기의 봉하 다큐★★ (29) 진영지기 2009.04.16
3269 아픔 (3) 꼬망이 2009.04.16
3268 화포천을 걸으며 부른 노래 (12) 우물지기 2009.04.15
3267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봉하 희망나무심기 두번째 이야기 (22) 도레미줌마 2009.04.15
3266 저희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참 좋습니다! (39) 국가와민족을위해 2009.04.15
3265 봉하오리쌀의 정겨운 '봉하들판' 흙냄새를 맡아보세요. (17) 우물지기 2009.04.15
3264 이젠 보입니더....눈을 깨끗이 (1) 함께하는세상 2009.04.14
687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