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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탄핵서명 청원 처음 올린 학생이 아고라에 올린 글

지역발전note 조회 3,283추천 262008.05.04

 

 

제가 짊어져야할 짐은 너무 크군요...

 

오늘 제가 이제 짊어진 짐을 확실히 느꼇습니다,..

정말 제 실명이 나올까봐 두렵고

제 얼굴이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모님도 제가 이것을 하시는것도 알았고요...

아 정말 제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청원 올릴떄 이럴 짐을 질것은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무겁더군요...

여러곳에서 들어오는 인터뷰...

유명인이라는 명칭....

아직 18살이라는 저에게 짊어져야할 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 짐을 졋다고 후회하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누군가는 이것을 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명박이가 5년동안 내 인생에 고통을 주는것보다

더 낮다는 생각 이 하나만으로 올린겁니다...

부모님에게 정말 욕먹을 각오하고

2MB앞에서 끌려갈 각오하고 올린겁니다..

제 인생의 모든것을 걸었습니다

여러분 ...

이 운동에 저는 제 인생을 걸었고

지금 그 댓가로 무거운 짐을 짊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여러분들은 뭐 느낀거 없으신지요?...

제가 이 짐을 짊는 이유는 ...

정말...

예수님처럼

나를 위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현실을 많은 곳에 알리기 위해..

불을 지피기 위해 시작한겁니다...

여러분 저는 이 짐...

계속 짊고 가겠습니다

제가 이 짐을 짊고 가는 이유 만으로

제가 잃어야할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것을 봐서라도...

여러분들 참여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참여를 호소하겟습니다...

여러분들이 정의를 보여주십시오

여러분들만이 이 대한민국을 보호할수 있고

미친소를 막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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