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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잘해요
조회 4,167추천 412008.12.09
님은 이미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진정성,상징성,역사성.
그 자체이십니다.
이미 님은
사유를 넘어 섰습니다.
님은 바야흐로
우리모두의 공유가 되었습니다.
그 누가 뭐래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기록이 되었습니다.
우리모두의
가슴뿌듯한 자부심이 되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경험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민주를 이룰 수 있음을 확인시켜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람다운 삶의 사표가되어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합니다,
도시화로 고향의흔적들을 잃어버린 제게, 아무때나 달려갈 수 있는 마음의고향을 만들어 주셔서.
항상 평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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