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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2일 스킨스쿠버 동우회분들의 포크레인 까지 동원한 대규모 화포천 청소가 있서습니다.
설창교부터 쪽배 선착장까지....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화포천엔 아직도 이렇게 대형 쓰레기들이 우리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장비가 없어면 엄두도 못냅니다.
동우회 교육부장님께서 가져오신 포크레인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직접 운전도 하시고...
빨간 티셔츠 입어신분...
정말 고생 하셨습니다.
봉하가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할일은 계속 됩니다.
태풍이 불어도 .....
지상과 수중에서 청소도 입체적으로..
동호회 교육부장님의 아드님도 참석하시고..
늘 같이 오셔서 수고를 해주십니다.
모아진 쑤레기들..
반디님의 불법 조제물들...
꼬드밥으로 토착미생물 배양을 위해
삼나무 도시락에 담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대나무숲에 설치중인 반디님.
줄어든 물속으로 잉어때들이..
이놈들은 안전한(수심이깊은) 곳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잠시 사진기를 내려두고,
야생화에 물을주고 있는 호미든님.
물 호스를 호미든님께 잠시 양보하고,
잠시 쉬고 있는 세찬님
계속 물 호스를 양보 하고 있는
아름다운 (???) 마음을 가지신 세찬님...
십자가를 메시고 고뇌의 언덕을 오르시는
위대한 교주 반디님.
잘나가던 핫썬 배달 오토바이가,
우짜다가 이렇게...
슬픕니다.
통닭대신 쓰레기 배달중인 호미든님 ㅎㅎㅎ
벌써 갔다 왔나??
빠르네 한바리 더 해라 ㅋㅋㅋ
낯에 옮기기로 한 잉어들
연밭에 방생하고 있습니다.
두꺼비는 순찰중 위험한 도로에 있는 것을....
비오는 가운데 수고 하셔습니다.
밤에 다 못옮긴 잉어들은 아침에 ...
몇차례 반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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