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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가시던 그날..(차마 지우지 못하고 이제서야...)

너무나보고싶어서note 조회 2,141추천 472010.02.23



제 컴퓨터에서 차마 지우지를 못하겠어서 저장해두고
대통령님 뵙고 싶을때마다 꺼내 뵙곤 합니다.
뵈올때 마다 콧날이 시큰하고 눈물이 핑 돕니다..
내생애 두번다시 사람사는세상 을 만나볼수 있을런지요..
살아 계실때는 이토록 귀한분 인줄 왜 몰랐었는지..
그러나 단한번도 대통령님을 미워한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언론이 지랄발광을 해도..
심지어 경향과 한겨레까지 합세해서 염병을 떨었어도 마냥 대통령님이 좋았습니다...
행동하나 말투하나 그냥..그냥...그냥...그냥 좋았습니다.
마지막 외출 하시던날..
방송국에서는 헬기까지 띄워서 중계해대고...취재차량들은 찰거머리들 처럼 달라 붙어오고...
그날만 생각하면...
아무 죄없던 대통령님의 입에서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검찰청사 유리창 너머에서 대통령님을 비웃고 섰던 그 두사람...
그날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지금도 대통령님 가신게 꿈이려니..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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