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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 가시라구요

돌솥note 조회 2,099추천 182010.02.24






저한테는 너무 익숙한 풍경들입니다. (Daum 아고라에서)




한 남자가 어머니의 무덤에 꽃을 놓고 차로 돌아오던 중
어떤 무덤에서 무릎 꿇고 있는 한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남자는 간절히 애도하면서 끊임없이

“왜 죽었소!”

를 되뇌고 있었다.
 



그가 이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누가 죽었는데 그 렇게 슬피 우시오?
  아들이오?
  아니면 부모님이오?”


흐느끼던 남자가 마음을 추스른 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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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첫 번째 남편이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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