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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은 온다

돌솥note 조회 842추천 102010.04.01

진짜 향내가 진한 봄나물을 샀습니다.
매화꽃 아래서 물건을 파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참 건강하고 당당하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같은 청매실 농원. 그리고... 아름다운 섬진강

청매실농원 - 마침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추위에 덜덜 떨던 모델들...


 





















-외도의「겨울연가」
준상과 유진의 별장 앞에서-
갑작스런 비와 강풍 때문에 가지고 간 노란 잠바 속에
빨간 잠바, 검은 조끼 몽땅 껴 입었더니
꼭 텔레토비 같습니다. 
사진보다는 쬐매 날씬(?)하다는 말씀이어요.
그래도 -국민참여당- 뺏지는 열심히 차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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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비에 젖고
비바람, 눈보라에 시달리지만
꽃샘추위에도 봄이 어김없이 오듯
반드시 좋은 계절이 올 겁니다.

우리에게 올 것은 무엇이고
갈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에게 반드시 와야 할 것은 무엇이고
반드시 보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유난히 일조량이 부족하고 비가 많은 봄날입니다.
이 시기에 비가 많으면 여름에 비가 많다는데...
걱정입니다.
파헤친 강바닥들이...

강이 흐르고 싶은대로 냅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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