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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침내...

돌솥note 조회 1,093추천 102010.04.26




 
 
 



백두산의 꽃  - 김자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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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침내
거의 삼십여년 만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1:1의 남, 여 성비를 되찾았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아들이 최고......'
'장사 중에 아들 장사가 최고......'
( 이 말은 아들 하나 잘 키우면 열쇠 몇 개 가지고 온다는 )
라던 세태가 요 몇년 사이에 급박하게 변하다보니 '자연성비'를 찾은거지요.

아들을 얻기 위해 태아 성감별을 하여 딸이면 낙태도 서슴치 않던
우리나라만 유별나게 가지고 있던 남아선호사상이 이젠 사라졌다는 증거겠지요?






















아들이 노후를 책임져 주도 시대도 아니고
요즘은 딸 가진 엄마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집 안에서 여자들이 살림의 주도권을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아들의 효용가치(?)가 예전만 못하다는 얘기지요?
아마도 점점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들, 딸 구별없이
다~~ 키우기 나름이겠지만
이젠 자식만 바라보는 시대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의 5-60대들!
부모는 봉양했지만
자식들로부터 부양은 받지 못하는 불행한 '낀세대'라고 볼 수 있겠지요?
억울하지만 우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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