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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사정상..
내려가서 꼭 뵈려고 하였는데..
긴히 하여야 할 일들이 있어서..
큰아이와 함께 대한문으로 노짱님을 찿아 뵈었습니다..
시청앞 전철을 내려서 보니..
무척 많은 사람들로 가득..
노짱님에게 절을 올리기 위하여..
덕수궁 돌담길을 걸어 가도..
끝이 보이지를 않았습니다.
한참을 가서야 겨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알지 못하지만 주변의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머니도 계시고..
딸과 함께온 아저씨도 계시고..
대학생도 있고..
어린아이들도 함께..
주변 사진을 찍으면서 있으니..
2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지루하다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노짱님께서 계셨습니다..
울컥하면서 가슴에서 나오는 뜨거운 감정을..
겨우 참고..
나왔습니다..
집 근처에 예쁘게 핀 꽃들..
아카시아 향기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길가에서 민중가요와 동요를 불러주시는 아름다운님들..
고맙습니다..
신뢰하는 언론사..한겨레, 경향, MBC.
한표도 얻지 못한 KBS, SBS, 조중동..
덕수궁 돌담길의 거으 끝부분이 끌줄입니다..
길가의 쉼터..
긴 돌의자가..
왜?? 어뢰나 기뢰처럼 보이는지요..
길가에 세워 놓은 참여정부의 각종 홍보물.
지금 쥐떼넘들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자료가 말을 하여 줄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그런 사람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곧 바로 서울광장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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