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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외 들어오는 신문이 없답니다. 그래서 주지스님나 공양주 보살이 읍내나가면 조선일보를 구입해서 문수스님께 드렸답니다. 실제 문수스님과 도반이신 관행스님께서는 문수스님이 경향이나 한겨레를 보셨다면 소신공양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역설적인 주장을 하셨군요. 조선일보를 읽다보니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본인이 직접 소신공양을 결행하신 것이라고 주장하시네요. 정말 아이러니군요. 정말 경상도 소도시에는 한겨레 경향이 안들어 간다는 게 맞다네요. 전국 사찰에 한겨레 경향보내기 운동이라도 하고싶지만 나도 상처가 깊어서 끊어버린 신문이라 애정이 안가네요. 차라리 시사인을 보내드리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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