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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휴가에 점심 - 어죽(?)
경기도에서 이 음식을 -털네기-라 하더라구요.
매달 집으로 배달되는 -공무원 연금-이란 잡지가 있습니다.
이 잡지값은 1월 연금에서 제외되고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제겐 특별히 도움이 되는 그런 잡지는 아닌데
6월호 -유머-란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시민광장에서 펌
부인과 사별한 후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던 70대 할아버지가
여자친구에게 힘자랑(?)을 하기 위해 oo그라를 먹었습니다.
그러나 과다복용 탓인지 부작용으로
그날 저녁에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입관을 하려는데 비아oo의 효과로
관 뚜껑이 닫히지 않아 입관식을 치루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가 평소 즐겨 가는 절의 주지스님이 이를 딱하게 여겨
목탁을 세 번 치면서 염불을 외우니
관이 닫혀 무사히 입관식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이없어 하던 가족들이 스님에게
"뭐라고 염불을 하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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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왈
본처가 온다~
본처가 온다~
본처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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