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1일 --- 봉하마을 풍경

돌솥note 조회 2,176추천 302010.11.01




날씨가 싸늘해지니
-더워서 죽네, 사네-했지만
그래도 따뜻한 때가 좋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의 시계도 이 계절쯤 와 있지 싶습니다.
10월이 지나고 11월로 접어든...
어떻게 생각하면 쓸쓸한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제 인생의 겨울이 닥쳤을 때
-수확할 것이 너무 없어 헛살았다는 느낌이 없었으면... -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년 전 봉하마을의 풍경을 보니
아련히 아주 먼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봉하엔 변함없이 방문객으로 넘쳤으나
검은 손길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던 그 때.

-지붕 낮은 집- 위로 깃털같은 구름도
가을걷이가 끝나가는 들판도
 웬지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노짱님의 부재- 때문인가요?
그 분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도
때론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랑 -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3275 피나물 김자윤 2009.04.17
3274 한 길 밖에 걸을 수 없어서 (13) 우물지기 2009.04.16
3273 민들레 홀씨 되어 (2) 함께하는세상 2009.04.16
3272 봉하마을에 핀 사랑화 (1) 함께하는세상 2009.04.16
3271 [호미든의 봉하時記] 명품 봉하를 위하여!!!~~~ 2 (36) 호미든 2009.04.16
3270 ★★ 진영지기의 봉하 다큐★★ (29) 진영지기 2009.04.16
3269 아픔 (3) 꼬망이 2009.04.16
3268 화포천을 걸으며 부른 노래 (12) 우물지기 2009.04.15
3267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봉하 희망나무심기 두번째 이야기 (22) 도레미줌마 2009.04.15
3266 저희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참 좋습니다! (39) 국가와민족을위해 2009.04.15
3265 봉하오리쌀의 정겨운 '봉하들판' 흙냄새를 맡아보세요. (17) 우물지기 2009.04.15
3264 이젠 보입니더....눈을 깨끗이 (1) 함께하는세상 2009.04.14
687 page처음 페이지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