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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향길에 동행한 외 손녀 딸입니다 ~~~

고향역note 조회 2,089추천 152011.01.16

팔순이 가까워진 장모님이
천안 단국대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 받으셨지만 

직장에 얽매여 주중엔 움직일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주말을 이용해 가는길에
 
결혼하여 우리곁을 떠난  딸이 한돌이지난  외손녀와 함께 동행해주어  먼길이었지만

 나름 뜻있는 고향길이었답니다 .........
  


   








 
맛있게 하는 추어탕집앞에서
외 할아버지 고향엔 눈도 많이 온다고 야단입니다 ~~~ ㅎㅎㅎ

따스한 남쪽 거제와 중서부 지방의 기후차이를 이해시키려면   시간이 좀더 필요 하겠지요 ???
외 손녀딸이 좀더 자라면 할아버지의 어린시절 겨울을 이해시키렴니다

겨울 눈집속에서 지냈던 
외할아버지의 겨울 이야기와 눈 사람 만들던  이야기  그리고 

얼음놀이 하다 물에빠졌던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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