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고시랑, 구시렁 거리는 제 넋두리도 한 번 읽어보시면 감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림정역에서 내려 화포천을 거쳐 봉하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늘은 바람개비 수리와 자전거투어와 장군차밭 제초를 진행했습니다. 제 사진에는 제초 상황은 기록하지 못 하였습니다. 초봄에서 삼복더위로 바로 순간이동한 것 같은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페이스북(PaRanNoEul)이나 미소천사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림정역, 누군가 생각나세요. 저는.....^^;;
밀밭
화포천
토끼풀, 우리는 왜 토끼풀이라고 불리는 것인지를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집 토끼(애완용 아님)는 주로 칡을 먹였음.
다만 숙이에게 꽃반지를 만들어주던 꽃
자운영, 만약 자운영 꽃반지를 만들어주었다면...?ㅎㅎ
저 언덕 너머에 그가 있다면
밀 이식(꽃이 피었네요)
길은 길로 열리기 때문에 길에 서면 가슴이 뛴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하 26장(전체적으로는 70장)의 사진이 더 있습니다.
![]() |
![]() |
![]() |
![]() |
---|---|---|---|
3275 | 피나물 | 김자윤 | 2009.04.17 |
3274 | 한 길 밖에 걸을 수 없어서 (13) | 우물지기 | 2009.04.16 |
3273 | 민들레 홀씨 되어 (2) | 함께하는세상 | 2009.04.16 |
3272 | 봉하마을에 핀 사랑화 (1) | 함께하는세상 | 2009.04.16 |
3271 | [호미든의 봉하時記] 명품 봉하를 위하여!!!~~~ 2 (36) | 호미든 | 2009.04.16 |
3270 | ★★ 진영지기의 봉하 다큐★★ (29) | 진영지기 | 2009.04.16 |
3269 | 아픔 (3) | 꼬망이 | 2009.04.16 |
3268 | 화포천을 걸으며 부른 노래 (12) | 우물지기 | 2009.04.15 |
3267 | 도레미줌마의 사랑나누미 봉하 희망나무심기 두번째 이야기 (22) | 도레미줌마 | 2009.04.15 |
3266 | 저희들은 노무현 대통령님이 참 좋습니다! (39) | 국가와민족을위해 | 2009.04.15 |
3265 | 봉하오리쌀의 정겨운 '봉하들판' 흙냄새를 맡아보세요. (17) | 우물지기 | 2009.04.15 |
3264 | 이젠 보입니더....눈을 깨끗이 (1) | 함께하는세상 | 2009.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