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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 오전에가서 12시경 노공뵙고
쇠고기국밥 한그릇으로 점심해결후
봉하대 주위를 한바퀴 돌고
노공께서 메기국 드시러 외식가셨기에
분명히 1시넘으면 들어오시리라는 확신으로
만남의광장에 쭈그리고 앉아서
주인을 닮아 온순하기 그지없는 명견"누리"와 함께 기다리는데
친절하신 비서관님께서 잠시후 노공께서 오신다고 알려주시기에
만남의광장은 한순간에 술렁이기 시작
저멀리 노공이 보이자 모두들 환호성으로 맞이하였다
간단한 인사말씀후 강보에 쌓인 신생아(생후12일)를
품에 앉고 축복하신 대통령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모든분들이 어머니라고 여기신분은 외조모 되시더군요~~~~
노출이 좀 과다하여 흑백으로 바꿔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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