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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님을 보러 왔군요.
님이 나오시길 기다리는동안
님의 발자취를 찾아보았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감나무 시집보내는 돌위에
님의 오래된 발자국이 있는지
오래동안 살펴보았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가까이에서
"건강하세요"
크게 외쳤습니다.
님이 들었을까요?
오늘
햇살이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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