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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립니다...

고봉거사note 조회 5,737추천 72008.04.14

3월 중순인가요..

휴가차 고향인 김해를 와이프와,, 이제 다음달이 돌인 아들냄이 종현이와 내려갔다가..

와이프가 계속 여기까지 왔으니..노통님 보고싶다고 계속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한번 가보자고 하여...진영에 유명한 갈비도 저녁삼아 먹을겸...해서 ..

암 생각없이 운전해서 봉하마을 어귀에 도착하는 순간...대통령님께서 마침 나와계셨습니다...

전날 꿈을 잘꾸었나...!!!  멀리서 와도 잘 못뵙고 간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저는 그냥 긴가민가 했는데...

와이프가 뛰쳐나가고...부모님도 같이 한컷을 찍었습니다...

돌잔치를 앞둔 아들냄이에게는 큰 선물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마네킹이랑 같이 찍은거 아니냐고..하네요...ㅋㅋㅋ...

돌잔치때 아버님 명령으로 이사진 확대해서 걸어놓고 잔치했습니다...ㅎㅎㅎ...

가족에게 한때나마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하고,,,같은 고향사람으로서 참 자랑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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