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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계속 퇴근 시간에만 봉하에 가서 수련이 핀것을 볼수가 없었다.
연지의 수련을 작정하고 찍어보려 삼각대랑 장비를 주섬주섬 챙겨서 약간 서둘러 집을 나선다.
봉하에 10시 50분쯤에 도착해서 노짱님을 뵐까 하다가 많은 인파에 그냥 연지로 달려간다.
연지에서 수련을 둘러 보는데 생가쪽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오고 곧 노짱님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봉하들판에 울려 퍼진다.
노짱님을 안뵈도 말씀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봉하사진관에 있는거 한장 가져왔다.(봉하찍사님 쌩~유)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들 노짱님 사진 없으면 섭섭해 하실꺼 같아서.......ㅎㅎ
노짱님 오늘 첫 방문객 부터 꽤 오래 계시네....
노짱님 목소리 들으며 수련들 사진을 찍어본다.
어제 요런 모습의 봉오리 였었는데..
오늘은 꽃이 피어있다.
연지 안쪽을 보니 백로 한마리가 식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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